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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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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화 2017-04-14

    치매 파트너 이수 교육이 치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치매는 생각보다 우리 생활 가까이 있는 병임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치매 환자 분들과 그 가족 분들이 기운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고, 치매 환자분들에게 힘이 되는 치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박혜진 2017-04-13

    치매를 돌보시는 가족분들, 가족분들 시련은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많이 힘든 일들이 있겠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잊지 마시고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생활하시길 바래요!

  • 윤채현 2017-04-13

    평소 주변에 치매를 겪고 계신 분이 없어서 치매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치매 파트너쉽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치매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치매라고 무조건 무시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것이 아니라 사소한 일이라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조금의 관심이라도 기울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미승 2017-04-13

    치매라는 것에 대해 많이 들어는 봤지만 치매가 인간의 노화과정 중 하나가 아니라는 점과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잘 인식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해 자세하고 깊게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막연하게 두렵고 무서운 질환이라고 생각하여 회피하기만 하는 요즘 사회에 이 프로그램이 널리 알려져 치매에 대한 좋은 방향으로의 생각의 변화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좋은 방안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강요한 2017-04-13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환자를 케어하는 가족분들에게 굉장히 힘든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매는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고 또 개선의 여지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좀 더 긍정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 백승희 2017-04-08

    치매는 노화의 과정 중 하나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노화의 과정 중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치매를 앓고 계신 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려운 것들이 아닌, 조금만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백나윤 2017-04-02

    나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치매가 정말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치매가 있으셔서 자식들도 예전 어렸을 때 기억으로 가지고 알아보셨습니다. 그 때는 할머니께 다가가는 것 조차 두려워했었지만, 이번을 통해서 관심과 돌봄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으므로 치매에 대해서 잘 알고 치매 환자분들 옆에서 도움이 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예솔 2017-04-02

    치매는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내 일은 아닐 것이다 생각하면서 막연하게 두려워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교육을 통해 모두가 노력한다면, 치매를 초기에 예방하고 진단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누가먼저가 아닌 나부터 관심을 가지고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분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광 2017-04-02

    치매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 아닌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하게 된 계기였고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 때문에 예방교육이나 많은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희망우체통의 작은 메세지들이 치매환자 가족에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확인][취소]

  • 나노아 2017-04-02

    할머니께서 전보다는 많이 기억력이 안좋아지신걸 느낍니다. 정정하셨던 할머니가 기력도 쇠해지시고, 손놀림도 느려지시는걸 보고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매의 초기증상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피부로 와닿지 않았던 치매라는 병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으면서 전박적으로 주의할 점이나 대처 할 경우를 알려주어 유익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교육을 받다보니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를 와닿게 느껴 치매 파트너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모여 치매라는 병에 대해 잘 예방하고 대처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